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를 아십니까 (문단 편집) ==== 음식점, [[패스트 푸드]]점, [[편의점]]에서 무차별 포교 ==== 절에서 왔다면서 막 기부를 하라면서 떠들어댄다. 뭐 복을 받는다느니 사후 좋은 곳에 간다느니 말하면서 기부를 해주면 도 관련 이야기를 하며 본색을 드러낸다. 이럴 때는 무시를 하거나 다른 종교 믿는다고 하면 대부분 나가는데 안 나가는 포교원은 끝까지 안 나가서 난동을 피운다. [[맥도날드]]에서도 여자 셋이서 활동 중이었다. 남자가 머리를 군인처럼 깎고 혼자서 음식을 먹고 있자, 다가와서 "미술치료 검사를 도와 달라. 몇 가지를 질문해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남자가 "아니요" 라고 단칼에 거절하자, "대학생이나 휴학생이냐?"고 계속 캐물었다. 그래도 대답을 하지 않자, 주변에서 대기 중이던 다른 여자 한 명하고 합류한 뒤 갔다. 고3 수험생도 가리지 않는다. 수능을 3일 앞두고 맥도날드에서 공부 중었던 수험생 앞에 여자가 앉아 "공부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KFC]]에서도 여자 둘이 활동하고 있었다. 혼자 식사하는 젊은 사람을 상대로 일부러 옆자리에 앉은 다음, "저기요, 혹시 학생이세요?"라는 패턴으로 말을 건다. 그 다음 이런저런 시덥잖은 말을 던지다가 "시간 되면 잠시 얘기하자"는 식으로 자리를 옮기려는 시도를 한다. 대화를 섞을수록 궤변을 늘어놓는데, 예를 들어 "어떤 종교에서 나오셨어요" 정도로 물어보면 종교가 아니라고 발끈하기도 한다. 추천하는 대응방법은,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한번 나와보시겠어요? 은혜 받으실 거예요^^ [[성경]]은 읽어 보셨나요?" 정도로 [[역관광]]하는 것도 좋다.[* 간혹 진짜 신천지가 걸려서 신천지와 도를 아십니까가 [[병림픽|전도 배틀]]을 벌이기도 한다.] 사실 그냥 쌩까는 게, 불필요한 대화없이 시간낭비 안 하는 방법이긴 하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에게도 포교를 하기도 한다. 주로 혼자서 [[편의점]]을 관리하는 작은 규모의 편의점에서 포교를 한다. 시간을 야간으로 잡는 건 덤. 요즘은 주간에도 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